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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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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62 재산은닉한 지능적 고액체납자 추적조사 실시     2022-03-25
8761 송파 장미아파트 392만원→414만원…공시가 11억 이상 1주택자도 보유세 ...     2022-03-25
8760 옷장에 숨긴 현금·달러 8억…국세청 고액체납 584명 조사     2022-03-25
8759 '마래푸, 은마 30평대' 2주택자, 세금만 1억…집주인들, 월세 올릴 듯     2022-03-24
8758 2년전 공시가 적용? 세부담 상한 조정?…보유세 셈법 복잡     2022-03-23
8757 작년 주택 보유세 11조, 종부세는 문 정부 들어 18배 뛰었다     2022-03-22
8756 "집 산 게 죄는 아니잖아"…한국, 주택 보유세 부담 OECD 평균 훌쩍     2022-03-21
8755 내년 보유세, 3년치 상승분 반영땐 큰혼란…"표심 노린 조삼모사"     2022-03-21
8754 집값 들썩에… ‘거래허가구역’ 재지정 유력해진 서울 4곳은     2022-03-18
8753 '다자녀 특공'으로 새 아파트 받고…위장이혼 후 또 당첨     2022-03-16
8752 미분양 쌓이는 지방…'조정지역' 풀릴까     2022-03-15
8751 윤석열 당선에 종부세 부담 줄어드나…22일 공시가격 공개 촉각     2022-03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