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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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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
8578 "세금낼 돈 없다" 버티더니…코인 886억어치 딱 걸렸다     2021-07-09
8577 "세금 풍년이네"…5월까지 44조 더 걷혔다 與 "전국민 지원금" 요구     2021-07-09
8576 1건 수수료가 7920만원, 부동산중개소 개업 3년새 최고     2021-07-08
8575 수출대금 못받았다더니…스위스 비밀계좌에 '쓱'     2021-07-08
8574 시골집 상속 받았다고… 종부세 250만원 더 내야     2021-07-07
8573 연소득 3000만원 이하 고령 1주택자에 종부세 납부유예 추진     2021-07-06
8572 "부동산 세금 폭탄 맞느니 차라리 불법을"…명의신탁 급증했다     2021-07-05
8571 국세청 차장에 임광현…고위직 정기인사 단행     2021-07-02
8570 20평대 아파트 중개수수료가 1100만원… “집값 올려놓은 정부 뭐하나”     2021-07-01
8569 洪 "집 팔때까지 종부세 납부 유예 추진"     2021-07-01
8568 작년 증여 '21만건' 사상 최다     2021-06-30
8567 성범죄자 카톡 고지, 50인미만도 주52시간…하반기 뭐가 달라지나     2021-06-29